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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화 : 블로그의 노예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87화 : 블로그의 노예퇴근한 후에 아내에게 야근 업무를 지시 받고 있습니다. 아하... 내가 판 무덤인가? 블로그의 노예는... 저.. 였군요... 완성한 로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186화 : 블로그에 빠진 대봉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86화 : 블로그에 빠진 대봉 아하 이런... 아내가 블로그에 빠져버렸네요 통계보는 법을 가르쳐 주었더니 몇 주간 제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는 듯한 ...
185화 :대봉's 영양사 다이어리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85화 :대봉's 영양사 다이어리 당연히 개인의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서 만드는 블로그였기 때문에 제목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러나~~~~ 아내는 또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어쩔 수 없이 생각할 수 있는 단어들을 아무렇게나 막 던지고 있었는데 그 중... 대봉's 영양사 다이어리 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184화 : 대봉 딱지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84화 : 대봉 딱지아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기 훨씬전에 대봉딱지를 만들었습니다 . 블로그 만든 이야기를 그리다 보니 생각이 났네요 이걸 응용해서 대봉 다이어리의 로고를 만들었지요 이렇게...
183화 : 사진이... 사진이...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83화 : 사진이... 사진이... 블로그를 처음하는 아내의 모습을 본의아니게 지켜보게된 저는... 사진들의 비쥬얼이 참.... 생각 끝에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와 사진을 참고할 수 있게 인터넷을 뒤져서 몇 가지 사이트를 찾아주었더랬지요
182화 : 블로그가 뭐지?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82화 : 블로그가 뭐지? 아내에게 블로그를 권해주었습니다. 최소한 검색이라도 되니까 자료를 모아 놓는 게 조금은 더 의미있어지겠지요
181화 : 사진이 너무 많아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81화 : 사진이 너무 많아 바탕화면에서 아내의 폴더를 봤습니다. 아이 깜짝이야 일하면서 찍은 사진이 너무 많네요 물어봤더니 본인도 사진이 너무 많아서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ㅎㅎㅎ
180화 : 못줍는다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80화 : 못줍는다못일어나는건 둘째치고 몸을 구부리지 못합니다. 아하... 단순히 배가 나와서만은 아닌 것 같은데.. 원래 뻣뻣한거 아니에요?
179화 : 못일어난다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79화 : 못일어난다몸이 무거워져서 못일어나는 대봉입니다. 6개월 차에 그린 것 같은데 이제 올리네요 영양사 대봉은 여사님들과 함께 쪼그리고 앉아 일을 하던 평소 운동량이 적은 대봉은 늘어난 체중을 감당하지 못하고 앉은 상태에서 엉덩방아를 찧었다는...
178화 : 얼굴 통통해졌지?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78화 : 얼굴 통통해졌지? 아내가 묻네요 "나 얼굴 통통해졌지?" 보통 여자들이 이런 질문 할 때 제대로 대답하면 안된다고 하죠? 아하하하하하 그러나~~ 얼굴뿐이 아니라는 거
177화 : 결혼식의 미친 존재감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77화 : 결혼식의 미친 존재감결혼식... 친구들의 사진을 찍을 때가 되었는데 아마 모르긴 몰라도 사진에 저렇게 나왔을 거에요 그것도 신랑 신부 뒤에 서 있어서
176화 : 1년의 맛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76화 : 1년의 맛1년을 기다려서 다시 3시간을 더 기다려서 먹는 아이스 홍시의 맛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기다림의 맛', '1년의 맛' 이런 카피를 만들게 된 계기는 아마도 장혁이 나오는 TV 광고의 '휴일의 맛'이라는 카피인 것 같습니다. 처음 듣고는 너무 괜찮은 카피다 라고 생각해서 저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는 것 같네요
175화 : 대봉의 여유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75화 : 대봉의 여유나를 결혼식에 보내 놓고 대봉은 아이스 홍시를 먹으려고 1년간 얼려놓은 홍시를 꺼내서 3시간 동안 녹이려고 다시 자네요
174화 : 일어나~ 일어나~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74화 : 일어나~ 일어나~결혼식 때문에 아침 일찍 움직이려고 알람을 맞춰놓았습니다. 씻고 오랫만에 정장도 입어야 해서 알람이 7시 정도부터 울리게 했는데 아하하 역시 습관이 되지 않아 일어나질 못하네요 아하하 겨우 겨우 시간은 맞췄다는..
173화 : 설명할 방법이 없네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73화 : 설명할 방법이 없네대봉은 지리에 어둡지요 대전과 대구를 햇갈리는 대봉 ... 그런데 막상 설명하려니 설명할 방법이 없네 이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음
172화 : 폭풍 흡입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72화 : 폭풍 흡입음식과 식당의 내부를 그리는 것이 간단하고 소소한 재미를 간단하고 소소하게 표현하자는 취지와 맞지 않지만, 그려놓고 보면 좀 잘그려야겠다는 반성이 항상 앞서는 작가입니다. 어쨌든 맛있게 먹고 아래를 내려보니 저런기분이 들었네요
171화 : 착한사람~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71화 : 착한사람~그렇게 앉아서 기다리는데 앞에 앉은 사람이 들어가면서 건네준 표... 우리꺼보다 10은 앞선... 착한사람~ 착한사람~ 아마도 기다리다 가는 사람들이 남긴 표를 주운 것이겠죠? 어쨌든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170화 : 줄섰을땐 앞으로 가는게 제맛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70화 : 줄섰을땐 앞으로 가는게 제맛남대문에서 돌아왔는데 자리가 나서 앉았습니다. 이상하게 중간에 사람들이 빠져나가면 앞으로 당겨줘야 할 것 같은 이 마음.. ㅋㅋㅋ
169화 : 우연히 득템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69화 : 우연히 득템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가까운 남대문에서 호떡을 먹으러 갔는데 아하 호떡집도 문을 닫았네요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집업 니트를 파는 할머니가 계서서 저만 옷 하나 얻어입었습니다. 아하하
168화 : 번호표 뽑는 족발집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68화 : 번호표 뽑는 족발집역시 오향족발은 사람들이 많이 줄 서서 기다리네요 7시쯤 도착했는데 앞에 90명이 있다는...
167화 : 오향족발 갈끄나?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67화 : 오향족발 갈끄나?시청으로 오는 길에 오향족발이 생각나서 오향 족박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맞은 편에서 걸어오는 학생들이 와플먹는걸 본 대봉 정신줄을 놓아버리네요
166화 : 전경이 두 배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66화 : 전경이 두 배데이트 말이 나온 김에 청계천을 걸어서 시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가는 길에 반값 등록금 시위를 하고 있네요 ㅎㅎ 그런데 시위하는 학생들보다 지키는 경찰들이 두 배는 많아 보이네요 전경 버스도 5대 정도 있던것 같고.. 보기에 마음이 좀 그래서 지나가다가 들으라고 일부러 큰 소리로 대화했습니다.
165화 : 이게 데이트니?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65화 : 이게 데이트니?오랫만에 아내와 같이 퇴근하기로 한 저녁입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서점에서 책을 보고 있었는데 길이 안막혀서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네요 ㅎㅎㅎ 그런데 데이트... ㅎㅎㅎ 내가 묻고 싶은 말이네요 오늘 데이트였나?
164화 : 청소 끝(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64화 : 청소 끝생각난 김에 청소를 하는 남편입니다. ... 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청소 끝~~ ㅋㅋㅋ 집이 작아서 청소하기는 편하네요
163화 : 무선 청소기(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63화 : 무선 청소기청소기는 무선으로 사야한다는 걸 청소할 때마다 느끼고 있는데요... 희한하게도 청소를 잘 안하게 되네요 게을러서 그런거 절대 아님... ... 이라고 말하고 싶다
162화 : 형광등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62화 : 형광등 이걸 그릴 때는 뭔가 재미난 상황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ㅎ 어쨌든 귀찮아서 꺼버림.. 저 형광등을 가는데 1주일 걸렸다는..
161화 : 그냥 불면 되는거 아니에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61화 : 그냥 불면 되는거 아니에요? 눈에 뭐가 들어가서 따끔거리는데.. 나는 불어달라고 안했는데 아내가 다짜고짜 불고는 뭐가 들어갔는지 안보인다네요.. 허허 그나저나 제 캐릭터가 너무 귀엽게 그려저서 죄송..
160화 : 남편 따라잡기 2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60화 : 남편 따라잡기 2 두 번째 운동은 쉬울 것 같다고 따라하는 대봉입니다. ㅎㅎㅎ 어려운 운동은 아니지요 균형만 잡을 수 있으면요 아내는 저렇게 몇번을 허우적 거렸네요 ㅎㅎㅎㅎㅎ
159화 : 남편 따라잡기 1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59화 : 남편 따라잡기 1 운동 치료를 보고 아내가 비웃네요 운동이 되겠냐고.. 그러고 해보더만 이건 뭐 ...
158화 : 어딜 보는거니? 먹을거는 잘만 알아보면서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58화 : 어딜 보는거니? 먹을거는 잘만 알아보면서 병원에서 운동 치료 법을 네 가지 알려줬네요 까먹을 것 같아서 노트에 그려놨는데 대봉에게 보여줬더니 다른걸 보네요 그것도 여러번에 걸쳐 기재해서 아무 의미 없어진 노트를요 ㅎㅎ '먹을거는 잘도 알아보더니'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목은 개콘의 나쁜사람 코너를 패러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