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17화 : 아내의 역할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17화 : 아내의 역할 컨텐츠를 만드는 것은 작가의 역량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요 아니네요 그것을 소비하는 독자/시청자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네요 200화가 넘게 그리고 나서야 겨우 알게되었네요 만화를 그리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데요 그 중에 평범한 진리를 알아가는 보람이 있다고 할까요? 머리로 아는 것과는 또 다른 맛? 느낌? 뭐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만화의 경우엔 아내의 역할이 50% 이상인 것같습니다.
216화 : 불안한 달펭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16화 : 불안한 달펭이번화는 테러를 자행한 달펭이가 불안해하는 컨셉입니다. 나름 쉬어가는 느낌으로 그리기도 했고 달펭이의 행동에 대한 아이디어가 왠지 자꾸 생각 나네요
215화 : 24주차 집게핀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15화 : 24주차 집게핀 24주차가 된 아내 배가 무거워져서 이제는 주로 누워서 생활하는 아내가 내쪽으로 돌아눕다가 집게핀이 부러졌네요 머리 숱이 너무 많아서 일반 집게핀은 못하고, 사이즈가 커서 좋아라 하던 것이었는데.. ㅎㅎ 상심이 크다네요
214화 : 생일 선물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14화 : 생일 선물 원래 생일은 8월이지만 지난 해에 선물을 고르지 못한 관계로 올해 선물을 받았네요 아... 그런데 올해선물까지 포함된거라는... 음.. 그나저나 요즘 타블렛은 터치도 되네요 좋네요
213화 : 택배는 바쁠때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13화 : 택배는 바쁠때 팸 전화는 이전화에서 처럼 웬만큼 다 조치되었기 때문에 거의 안오기 때문에 낮에 전화가 걸려오면 90% 이상은 택배 전화네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꼭 집에 없을 때만 전화가 온다는...
212화 : 수신 차단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12화 : 수신 차단 그렇게 전화도 걸지 말라 해놓고는 핸드폰에도 수신 차단을 하네요 아하하... 이 부분까지는 사실 할 필요 없긴 하지만... ... 어쨌든 텔레마케팅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힘든 일인 것도 알지만 가망 없는 고객에게 시간 빼앗기는 것 보다 가망이 없을만한 애들은 애초에 전화를 안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으실 것이고, 전화를 받는 입장에서 스팸전화가 안오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무언가 돈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90% 이상은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하면 되니까 서로 좋은일이라고 생각 하는 남편이었습니다. ... 다만 부작용이 있다면 ... 전화가 너무 안울린다는 점~~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항상 돌아보..
211화 : 내 전화번호는 어떻게?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11화 : 내 전화번호는 어떻게? 보통 텔레마케팅을 할 수 있는 회사는 전화번호를 가지고 자동으로 다이얼을 돌리는 시스템과 고객 관리 솔루션(CRM)을 가지고 있지요. 그럴만한 규모가 되어야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 텔레마케터들이 중복으로 전화를 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죠. 상담 내용도 공유가 되어야 하구요 ... 참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반대로 저렇게 스팸전화를 걸지 않게 해달라고도 할 수 있네요 두어 달만 정성스레 요청하면 대부분의 스팸 전화는 안걸려온답니다 참 좋은 세상이죠?
210화 : 많이 당황하셨어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10화 : 많이 당황하셨어요? 여유롭게 커피를 먹는 와중에도 스팸전화가 걸려오네요 제가 이번주에 뭘 했을까요? 후후후 그러나 얼마전에 친구에게 추천받은 스팸 어플을 깔았습니다. 보험 가입 권유하는 전화랍니다. 아.. 그런데.. 확인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왜 드는걸까요? 여보세요? 보험인가요? 네? 많이~ 당황하셨어요?
209화 : 스펨전화 받기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09화 : 스펨전화 받기 아... 이번주에는 스팸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자연스럽게 소재가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저는 스팸전화가오면 너무 궁금합니다. 도대체 뭐길래 저렇게 설명을 하시는지... 그런데 대체로 보험 아니면 대출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전화를 몇번 받은 후로는 저렇게 물어보게 되었네요 보험이냐? 대출이냐? 땅이냐? 그런데 그렇게 물어봐도 대답을 안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못들으신것 같아서 또 물어보죠 제가 뭘 물어봤는지 들으셨냐고...
208화 : contrafreeloading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08화 : contrafreeloading 헌책방에서 산 경제 심리학에서 본 인상깊은 개념 contrafreeloading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방식 중 어떤 일을 하고 받는 먹이와 그냥 주어지는 먹이가 있는 경우 어떤 일을 하고 받는 먹이를 주로 먹게 된다는 개념으로 사람들이 아무 의미 없는 일을 하기보다는 자신이 한 일이 어떤 영향을 남길때 더 보람을 느끼는 행동에 대한 설명입니다. 우리말로 정확한 번역을 할 수 있는 단어는 없지만 士爲知己者死(사위지기자사,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정도가 비슷한 개념이 아닐까 싶네요 ..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이 저런 성향을 보인다고 하네요 고양이만 빼구요. 나..
207화 : 쉬는 봄날의 라운징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07화 : 쉬는 봄날의 라운징 라운징이 혼자 노는건지 몰랐는데 TV에 나오길래 제목으로 한번 써봤네요 ㅎㅎ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쉬는 날의 오후에 사발 커피집에서 커피를 시켜 놓고 혼자 책을 읽고 있는데 창밖으로 엄마와 아기가 우산을 쓰고 지나가네요 고인 물을 밟으면서 재미있어하는 아이와 뒤 돌아보면서 빨리 오라고 손짓하는 엄마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는...
206화 : 헌책방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06화 : 헌책방 집근처에 헌책방이 있습니다. 조금은 먼데요 운동삼아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음.. 헌책방의 매력은 먼저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그리고 다시 팔리는 가격이 그 책의 진정한 가치가 아닐까하는 검증성 아... 그리고 싸게샀다는 기분? 아! 또 있다.. ... ㅎㅎㅎ 그냥 좋아하는 걸로
205화 : 아따맘마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05화 : 아따맘마 만화책을 사러갔다가 서점에서 우연히 아따맘마 만화책을 봤네요 아따맘마 TV시리즈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만화책도 참 재미있네요 처음 그리기 시작할 때도 너무 퀄리티에 집착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그리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이걸 보면서 아... 내가 그리는 것도 이런 느낌이 나겠구나 싶더라구요 결국 하나를 사서 보고는 다른 애들도 중고책으로 다 샀습니다.
204화 : 궁금한 파스타집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04화 : 궁금한 파스타집 동네 골목에 파스타집이있다는 안내 간판을 보면서 참고로 그 간판이 정말 특이해요 아 저 집은 어디에 있는걸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3개월만에 알아내서 점심을 한번 먹어보려고 방문... 음... 뭐 먹을만은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도가 별로였네요
203화 : 지갑을 잃어버려서..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03화 : 지갑을 잃어버려서.. 꿈속이었지만 지갑을 잃어버렸으니 여기저기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카드들을 정지시키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있었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아내가 출근하기도 전이네요 아.. 피곤해
202화 : 꿈에서 잃어버린 지갑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02화 : 꿈에서 잃어버린 지갑 꿈을 꾸었는데 지갑을 잃어버려서 막 찾으러 다녔습니다. 아... 스트레스 그런데 찾으러 다니다가 잃어버린 자동차를 발견!! 뭐야!!? 나.. 차도 잃어버린거야??? 꿈을 꾸면서도 어처구니 없음 결국 지갑은 찾았지만 텅빈 지갑엔 신분증 뿐
201 화 : 머리가 쪼개졌어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01 화 : 머리가 쪼개졌어 파마한 머리가 자라서 이제 쪼개지네요 아내가 만져주면 ... 큰일이죠.. ... (퍽퍽퍽) --- 200화 이후로 타블렛을 사용해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타블렛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림이 조금은(?) 어색합니다.
200화 : 역시 결혼식의 미친 존재감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00화 : 역시 결혼식의 미친 존재감 대봉이 사진을 찍으러 나갔는데 아하하 하하하 역시 저 결혼식의 미친 존재감이란..
199화 : 길막혀~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99화 : 길막혀~ 토요일 오후의 결혼식 아내와 함께 차를 몰고 가는 길.. 아하.. 요즘엔 너무 자네요 차를 타자마자 잠든 대봉이었습니다.
198화 : 오류, 게임의 백미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98화 : 오류, 게임의 백미 앞서 말했던 모순의 매력 외에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너무도 익숙하고 당연한 에러의 기술화!!! 그 말 뜻 그대로 에러를 기술로 승화시켜 실전에도 활용하는 건데요 (제가 기억하는건 스트리트 파이터2 때부터네요 .. ㅋㅋ 학다리?) 본래 애니팡의 에러였던 타임정지 스킬이 해보기도 전에 패치되고 난 후 타임정지 에러 대신 아이템이 생겨 대량득점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보다 좋은 에러가 아내의 폰에서 발생했네요 그것은 바로 하트와 골드의 무한 수신!!! 그래서 하던 게임을 멈추고 무한수신을 하고 있던 저였습니다. 아하하 참고로 애니팡 골드는 100만까지밖에 표시가 안되네요 (토파즈 구입할때 참고... 100..
197화 : 애니팡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97화 : 애니팡 요 게임은 신기하게도 묘한 끌림이 있네요 헥사로 시작해서 같은 그림 3개가 모이면 사라지는 컨셉의 전형적인 퍼즐게임의 아류인데 1분이라는 시간제한과 친구들끼리 하트를 주고 받는 소셜 기능으로 대박을 친 요소와 더불어 가족들의 핸드폰을 빌려서 실제의 제한과는 별개로 영원히 할 수 있다는 편법이 그 모순된 매력의 핵심이라고 할까요? 뭔 개소리야?
196화 : 애드포스트 입성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96화 : 애드포스트 입성 드디어 애드포스트에 입성했네요 이 포스팅 아래에 나오는 애들이 광고... 다른 사람들이 누르면 블로그 주인에게 수입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 광고들이 이상한게 달리네요 ㅋㅋㅋ 참고로 네이버에서 알려주지 않는 애드포스트 등록 심사 조건 전월 방문자가 100명이어야 합니다. 공정성의 이유로 알려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상한 논리지요 알려주는게 공정하지요
195화 : 치킨덕후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95화 : 치킨덕후 치킨덕후를 패러디하고 싶어서 .... 다른 이유는 전혀 없음. 참고 치킨덕후
194화 : 소음 해소 창조경제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94화 : 소음 해소 창조경제 실제로 예민한 저는 윗 층에서 전등 스위치 켜는 소리에 자다가 깬답니다. 아무래도 '딱' 하는 파열음이 벽을 타고 전해져서 자려고 누워있으면 더 잘 들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잠이 들려는 시점에 그래버리면 다시 잠들기 힘들다는거... 그건 그렇고 건축이나 리모델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로서 대충 생각하기에 건설 경기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으로 공동 주택의 내열/단열 공사, 층간소음 해소를 위한 공사를 통해서 건설 경기를 조금은 지탱하고 부동산 거품의 연착륙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새로운 건물을 지어서 파는 것 보다는 이익이 안남겠지만 남는 집 짓는 것 보다는 백배 현명한 방법 같은데요 오래..
193화 : 층간소음? 벽간소음?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93화 : 층간소음? 벽간소음? 최근 층간소음 문제가 여기 저기서 많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들은 특히 아이를 키우는 집들은 이런 층간 소음 문제에 민감할 수밖에 없지요 더더군다나 서울과 같이 인구밀도가 높으면서 아파트 처럼 건물을 널찍이 떨어뜨려 지을 수 없는 주택가에서는 이 다닥다닥 붙은 집들의 벽 사이로도 소음이 전달 된답니다. 옆집에서 뭐하는지 다 들려요
192화 : 굴욕사진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92화 : 굴욕사진 한번 더 사진을 찍힌 달펭이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돼지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달펭이가 굴욕사진 찍혔을때 어떤 생각을 할까요? 저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191화 : 초상권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91화 : 초상권대봉이 달펭이의 사진을 찍는 다고 어디론가 옮겨놨네요 모든 상황에서 비판적이고 시크한 달펭이의 입장에서는 저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190화 : 언제 잠들었지?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90화 : 언제 잠들었지? 임신한지 6개월이 넘어가면서 부쩍 잠이 늘은 대봉입니다. 자꾸 자기도 모르게 잠드네요 그리고 한번 잠이 들면 그냥 자더라구요
189화 : 배 별로 안나온 것 같은데?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89화 : 배 별로 안나온 것 같은데?아내가 거울을 보면서 말합니다. 배가 별로 안나온 것 같은데? 그래서 따라했죠 '나도'
188화 : 파워 블로거 대봉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88화 : 파워 블로거 대봉 조금씩 늘기 시작한 방문자는 두 달 만에 하루 100 명을 넘어서고 요즘은 평균 1000 명정도가 오는 블로그가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주말밥상으로 약 4400 명의 방문자가 왔네요 4000명이 갓 넘은 역사적인 순간을 남겼습니다 . 솔직히 이렇게 까지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네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