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69화 : 우연히 득템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가까운 남대문에서 호떡을 먹으러 갔는데
아하 호떡집도 문을 닫았네요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집업 니트를 파는 할머니가 계서서
저만 옷 하나 얻어입었습니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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