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97화 : 남자는 훼이크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97화 : 남자는 훼이크일요일에 일용할 양식으로 빵을 사러 갔습니다. 가게 안을 돌아다니니까 점원이 저에게 반응하네요 아하하 그냥 의미 없는 움직임이었는뎅...
96화 : 공중파의 위력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96화 : 공중파의 위력역시 공중파의 위력은 대단하군요 손님이 많긴 했지만 원래 줄서서 먹는 가게가 아닌데 결국 우리는 다른데로...
95화 : 또나가자고?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95화 : 또나가자고? 집에 와서 TV를 보는데 우리 동네 기사식당이 나오더라구요 체력도 없는 아내가 또 밖으로 나가자고 하네요 오늘 하루 이렇게 많은 일을 해도 괜찮을라나?
94화 : 카시트는 어떻게 버리나?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94화 : 카시트는 어떻게 버리나?정확하게는 카시트가 아니지만 발판? 깔개... 지만 카시트로 부르기로 하구요... 어떻게 버리는 지 몰라서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한강도 구경하고, 한강에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구견한 다음에 결국은 집으로 가져가기로... ... 왜고민했니?
93화 : 남편의 소심한 복수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93화 : 남편의 소심한 복수저 여유있는 아내와는 다르게 소심한 복수 청소기로 머리카락 한줌을 빨아먹는... 그래도 뭐 청소 다 했으니..
92화 : 재주는 곰이 넘고 ..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92화 : 재주는 곰이 넘고 .. 아내는 연신 사진만 찍네요 청소는 나보고 하라는 거였구만... 자동차가 제대로 그려지지 못한 점은 널리 양해를...
91화 : 당신은 당신의 의지로 움직이고 있는가?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91화 : 당신은 당신의 의지로 움직이고 있는가? 그림을 그리면서 문득 내가 한강을 가고 싶어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닌데 내가 왜 저랬지? 라는 생각을 달펭이에게 하게 했네요
90화 : 자는거 같은데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90화 : 자는거 같은데운동화까지 빨고 나서 TV를 잠깐 보는데.. 내가 볼때는 자는거 같은데 그리고 잘거 같은데... 본인은 절대 아니라네요 허허 참..
89화 : 한강가자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89화 : 한강가자메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드디어 아침 밥을 해결했네요 한강을 가자는 아내는 계속 딴 일만 하네요
88화 : 두번 자는 남편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88화 : 두번 자는 남편목이 너무 말라서 잠깐 일어났는데 물마시면서 시계를 보니 9시 반도 안되었더군요 그래서 다시 잤죠 아하하하하
87화 : 안될 것 같아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87화 : 안될 것 같아아침 8시 부터 일어난 아내... 너무 일찍 일어나긴 했네.. 그래서 설거지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임신한 후로 요즘 거의 안하던 집안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네요 저는 정말로 졸려서 못일어난 거에요
86화 : 할게 많아..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86화 : 할게 많아.. 하필 금욜에 모든 음식과 그릇들을 다 써버려서.. 아침을 먹기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네요 ㅎㅎㅎ 하필.. 이런날 일찍 일어났니?
85화 : 일요일 같은 토요일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85화 : 일요일 같은 토요일요즘 배가 고파서 일찍 일어나는 아내입니다. 원래는 절대 안그러는데 대복이 때문에 일찍 일어나는 것 같다고 하네요 ㅎㅎ
84화 : 주인공 캐릭터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84화 : 주인공 캐릭터그림을 절대 못그리지...... 만.. 제 캐릭터가 일부러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ㅎㅎㅎㅎ 아빠랑은 정말 똑같이 생겼데요
83화 : 괜찮다는 건지.. ?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83화 : 괜찮다는 건지.. ?머리가 이상한것 같다고 하니까 아내가 못들은 척합니다. 이거 안이상한 거 맞나요?
82화 : 수습된건가?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82화 : 수습된건가?아래쪽만 살짝 펴주었는데 괜찮다고 해준다. 나는... 사실은 잘 모르겠는데 시간도 없고.. 뭐 더 해봐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나왔다.
81화 : A/S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81화 : A/S사람들이 뭐라뭐라캐서 결국 머리를 AS 받으러갔습니다. ㅎㅎ 그런데.. 미용실 주인님의 반응이 살짝 달라진듯..
80화 : 포기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80화 : 포기 하아... 안되네요..
79화 : Out of control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79화 : Out of control머리 모양을 조금 노말하게 바꾸려고 하는데 아하...
78화 : 그렇게 좋아?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78화 : 그렇게 좋아?집에와서도 아내는 한참을 웃더라구요 웃다가 화장실 들어가서 또 웃고... 괜찮다는건지 우끼다는 건지..
77화 : 할머니도 반해버린 아름다움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77화 : 할머니도 반해버린 아름다움아하하 아내는 내 머리를 보고 계속 웃고있고.. . 옆에앉으신 할머니가 반해버린 나의 아름다운 파마 머리 ..
76화 : 귀여운 아줌마파마?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76화 : 귀여운 아줌마파마?이건 뭐지? 결국 아줌마 파마를 한거아닌가?
75화 : 아는 사이?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75화 : 아는 사이?머리를 다시 하러 갔습니다. 미장원 주인님이 알아보시네요 ㅎㅎ 워낙 임팩트가 강했던걸까요?
74화 : 아내의 태담 ㅎㅎㅎ 누가 누굴 뭐라하는지..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74화 : 아내의 태담 ㅎㅎㅎ 누가 누굴 뭐라하는지.. 잘 보라며? ... .... ㅇㅇ 잘 봤소
73화 : 태담은 어떻게 하는거임?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73화 : 태담은 어떻게 하는거임?아내가 대복이랑 이야기를 하라고 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72화 : 그냥가서 미안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72화 : 그냥가서 미안사진을 찍는데 고양이가 들은척도 안하고 뭔가를 바라는 듯이 문만 응시하길래 저 가게 주인이 먹을걸 몇 번 줬을 거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지나갔지요 그렇게 지나가는 우리를 보던 고양이의 시선이.... 그림그릴 때가 되서야 느껴졌네요 하하
71화 : 커피숍 앞 고양이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71화 : 커피숍 앞 고양이산책후 집에 가다가 한 커피숍 앞에 앉아있는 고양이를 봤네요 시크한 고양이가 사람 말도 들은 척도 안하고 계속 멍하니 문앞에 앉아있네요
70화 : 나 안줄거니?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70화 : 나 안줄거니? 이번화는 제목 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결국 대사 중에 하나로... 저래서 그리는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는...
69화 : 창작의 고통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69화 : 창작의 고통ㅎㅎ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편인데요 단순한 구성과 여백의 미가 좋네요
68화 : 배불러~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68화 : 배불러~아내가 저녁 잘먹고 배나왔다고 놀리네요 내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