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05화 : 아따맘마
만화책을 사러갔다가 서점에서
우연히
아따맘마 만화책을 봤네요
아따맘마 TV시리즈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만화책도 참 재미있네요
처음 그리기 시작할 때도
너무 퀄리티에 집착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그리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이걸 보면서
아... 내가 그리는 것도 이런 느낌이 나겠구나
싶더라구요
결국 하나를 사서 보고는
다른 애들도 중고책으로 다 샀습니다.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7화 : 쉬는 봄날의 라운징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0) | 2013.06.16 |
---|---|
206화 : 헌책방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0) | 2013.06.14 |
204화 : 궁금한 파스타집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0) | 2013.06.13 |
203화 : 지갑을 잃어버려서..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0) | 2013.06.13 |
202화 : 꿈에서 잃어버린 지갑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0) | 2013.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