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336)
제 306화 : 주차할 데가 없다구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제 306화 : 주차할 데가 없다구요!! 이제 곧 아기를 낳기 위해 휴가를 쓰는 아내를 데리러 분당으로 갔습니다. 아내의 회사 근처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길가에 서있는 다른 차들 처럼 잠깐 세워 놓았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산책할 겸 근처의 하천을 걷다가 날이 너무 더워서 5분만에 돌아왔는데 헉! 그새 붙어있는 주차위반 스티커 ㅜㅜ 내가 주차하기만 기다리고 있었나? ㅠㅠ 저기요... 제가 불법주차를 한건 인정하는데요 차 댈 데가 없다구요 주차공간을 만들어 놓고 단속해주시면 좋겠네요
제 305화 "임신 38주차": 배가 쳐진다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제 305화 "임신 38주차": 배가 쳐진다 아기를 낳으러 가기 전에 함께 집을 보러 간 우리 부부네요 희한하게 부동산 아줌마들은 배가 내려갔네 다음주에 나오겠네 아들이네 잘도 알아보시네요
304화 : 자는 자세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04화 : 자는 자세 아내와 그렇게 동네를 한바퀴 도는 산책을 매일 다니기로 했습니다. 다음날도 산책을 가자고 하는 대봉이네요 그러~나~~~~~ 자는 자세는 어쩔 수가 없군요 홀홀홀홀~
303화 : 커피로 이길라고?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03화 : 커피로 이길라고? 산책 나온 김에 떨어진 커피를 사러 동네에 있는 로스팅 가게에 들렀습니다. 일반 커피를 팔기도 하고 로스팅한 원두 커피를 팔기도 하는 집인데요 저녁에는 향긋한 커피볶는 냄새가 나지요 항상 벼르고만 있다가 이번 기회에 한번 가봤네요 ... 그런데 커피를 많이 마신다는 소리를 자꾸 들어서 저도 많이 마시는 줄알았는데 ㅎㄷㄷ 커피집 아저씨는 하루에 20잔씩..... 아하하 졌습니다 ^^a
302화 "임신 37주차" : 볼라드 = 엉덩이 마사지?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02화 "임신 37주차" : 볼라드 = 엉덩이 마사지? 산책하는 중간에 아내가 엉덩이를 마사지 하는 볼라드가 있습니다. 어른 허리만큼 올라오는 높이에 탄력있게 잘 휘어지는 볼라드 다들 아시죠? ㅎㅎ 인도로 차가 못 올라오게 설치하는 땅에 고정하는 기둥같이 생긴거요 볼라드.. 어쨌든 산책하다말고 엉덩이가 시원하다고 볼라드로 마사지하는 대봉이네요
301화 "임신 37주차" : 몸이 무거운 대봉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01화 "임신 37주차" : 몸이 무거운 대봉 만화에 쓴 멘트 처럼 날이 너무 더워서 낮에 산책하는건 무리... 해가 떨어진 후에 나온 우리는 동네를 한바퀴 돌기로 하였으나... ... 아하... 저런... 몸이 무거워져서 안그래도 없는 체력에 더위가 겹쳐 5분만에 탈진해 버린 대봉이네요
300화 "임신37주차" : 자리잡은 대복이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00화 "임신37주차" : 자리잡은 대복이 이번화는 대복이가 자리를 잡았다고 해서 그 기념으로 그렸습니다. 이제는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나저나 얘는 왜 내가 보기만 하면 안움직일까요?
299화 : 머리가 자라서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99화 : 머리가 자라서 원래도 미용실을 잘 가지 않지만 이번에도 역시 파마를 한 후에 5개월 가량을 미용실에 가지 않았더니 머리가 다시 자라났네요 파마하기 전으로 돌아간 머리... ... 그래도 헤어스타일을 바꿔그리면 햇갈리므로 원래 헤어스타일대로 그리기로 했다는... (사실 내가 햇갈려서... 무심결에 이미 원상복귀해놨음)
298화 "임신 36주차" : 뭐지? 왜지?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98화 "임신 36주차" : 뭐지? 왜지? 아내는 회사 근처의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어서 혼자 다녀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번에 혼자 병원에 다녀와서는 아이가 똑바로 돌아왔다고 좋아라 하네요 아.. 우리 대복이는 역시 효자네 그런데... 나는 뭔가 기분 나쁜 일이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어제 머리가 뜯긴것 같은..
297화 "임신 36주차" : 남의일?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97화 "임신 36주차" : 남의일? 거꾸로 있는 대복이를 아내가 걱정을 하길래 안심시키려고 한마디 해줬습니다. "돌아오겠지" ... 그러나~~~~~ .. 뭐가 잘못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