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98화 "임신 36주차" : 뭐지? 왜지?
아내는 회사 근처의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어서
혼자 다녀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번에 혼자 병원에 다녀와서는
아이가 똑바로 돌아왔다고 좋아라 하네요
아.. 우리 대복이는 역시 효자네
그런데...
나는 뭔가 기분 나쁜 일이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어제 머리가 뜯긴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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