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01화 "임신 37주차" : 몸이 무거운 대봉
만화에 쓴 멘트 처럼
날이 너무 더워서 낮에 산책하는건
무리...
해가 떨어진 후에 나온 우리는
동네를 한바퀴 돌기로 하였으나...
...
아하... 저런...
몸이 무거워져서
안그래도 없는 체력에
더위가 겹쳐
5분만에 탈진해 버린 대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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