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225화 : 창작은 밤에 해야 제맛
작가나 예술가들 중에
작업의 특성상 밤새 집중해서 작업을 하고,
낮에 자거나 며칠을 내리 자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내 생활 패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은 밤에 그리게 되네요
거의 새벽 2시를 넘겨 작업하지요
그리고...
잠자는 아내가
자는 동안에 소재를 제공하다는 것도
원인중의 하나로 포함이 된다고 할까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7화 : 달펭이의 농성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0) | 2013.06.21 |
---|---|
226화 : 넘버3 채널 TVN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0) | 2013.06.20 |
224화 : 청소한 흔적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0) | 2013.06.20 |
223화 : 29주차, 운동이 필요해 헌책방 나들이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0) | 2013.06.20 |
222화 : 적응한 대봉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0) | 201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