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36화 : 튼튼한 쓰레기통
싫어도 너~무 싫은 음식물 쓰레기통
원래도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에서 불편하게 피해 다녔는데
하루는 자동차 운전자 뒷자리의 문에 닿는 겁니다.
그래도 뭐 플라스틱 쓰레기통인데 얼마나 긁히겠어라는 생각에 그냥 돌다가
... ㅠㅠ
결국 문이 부서져 버리고 말았네요
아직도 못고쳤다는....
...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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