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34화 : 지우개질을 못 배운 아이
아....
생각해보니까
저는
지우개를 왜 써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었네요
(그리고 지금도 약간 이해하지 못하지만)
보이는게 중요하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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