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화일기

(337)
317화 "임신39주차" : 출산휴가 대봉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17화 "임신39주차" : 출산휴가 대봉 출산 휴가를 쓰고는 집에서 느즈막히 일어난 아내가 일끝내고 잠시 쉬는 남편을 불러서는 블로그 아이디를 실토하라네요 뭘하는지.. 참 신기한건.. 독수리로 하루 천명 넘게 오는 블로그를 만드신 대봉님의 알 수 없는 열정? ㅎㅎㅎ
316화 : 강철맨 감상2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16화 : 강철맨 감상2 ㅎㅎㅎ 영화 내내 무언가를 부수고 터지고 ... 하지만 아무것도 기억 안난다는거.. .. 기억나는 것은 조용히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먼저 맞아야 정당방위가 성립 한다는 자해공갈의 근성이랄까?
315화 : 강철맨 감상 1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15화 : 강철맨 감상 1 ㅎㅎㅎ 강철맨 감상입니다. 다음화에 계속요 ^^
314화 : 영화가 길다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14화 : 영화가 길다 역시 강철남... 오~래 가네요 화장실을 들락날락
313화 : 강철남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13화 : 강철남 슈퍼맨의 탄생을 그린 영화 오랫만에 아내랑 본 영화 아바타랑 비슷한 규모로 시작하는 것 같다가 이종격투기로 막을 내리는 영화 계속 무언가 터지고 깨지는데 나중에는 지구까지 그렇게 되는데... 별 감흥이 없다는... 아하하 그런데 너무 뒷북네요
312화 : 친절한 은행 신입직원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12화 : 친절한 은행 신입직원 은행에 갔더니 문 옆에 동전 분류기가 있네요 그 앞에는 누가 봐도 신입으로 보이는 직원 그 직원이 열심히 동전을 분류하고 안내를 해주네요 왠지 돈 번 느낌 ^^
311화 : 허리가 휘었어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11화 : 허리가 휘었어 돼지 저금통을 다 모았더니 아내가 들기는 무거울것 같아서 내가 들었는데도 그 무게가 꽤 되네요 ㅎㅎ 티끌모아 태산이네요
310화 : 돼지 잡는 날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10화 : 돼지 잡는 날 아하 돼지 저금통을 잡는 날이군요 결혼한 후 한번도 연 적이 없는 우리의 동전 저금통들을 모두 열었네요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고 아내가 좋아하지요
309화 : 총 집합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309화 : 총 집합 돼지들이 모두 모였군요 추석인가요? .. 아.. 달펭이도 있구요 ㅎㅎ
제 308회 "임신38주차" : 내 입에 감자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제 308회 : 내 입에 감자 자다가 일어난 아내 삶아놓은 감자를 안먹는다길래 그냥 옆에 놓았더니 자기도 모르는 새에 먹고 있네요 내손에 이게 왜있지? 내입에 감자는 왜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