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122화 :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비:
2013. 4. 8. 20:20
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22화 :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예상했던 결과이지만
냄새가 아예 안나는 냉장고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이 사람이 여기서 생활하는 우리만큼 그 냄새를 맡을 수도 없으므로
결국 우리 냉장고를 열어보고만 갔네요..
아...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