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47화 : 대구, 좀더 싸게 갈 수 없을까?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이죠
대절한 버스타러 가는거는 1시간 이상 걸리고
임신중에 버스도 2~3시간을 타야하는 조건..
KTX로 시간을 줄일 수 있으나 시간도 비용도 만만치 않다는 것
그래서 다른 열차편을 찾아봤더니 가는데만 네 시간 걸리네요 ㅎㅎ
환승하는 것도 가격이 마찬가지구요
우리 아내만의 좌절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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