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16화 : 표정을 알게 된 대봉
이제는 표정을 알게 되어서
그 없는 표정을 보고도
대충 저의 생각이나 감정을 알아차린다고
115와 116, 이 두 화는
정말
전적으로 아내를 위해 그린 그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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