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에게 바치는 만화 : 남편이 그려주는 만화 일기 "아이고 내팔자야"
113화 :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언제부터인가 지우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50화 이후로 보면 될 것 같구요
지우개를 쓰면서 부터 조금 더 깔끔하게 그려야 한다는
이상한 강박관념이 생기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지워야 한다는
잘 지워야 하는데...
에서 시작해서
더 깔끔하게 그려야겠다
재미로 시작한 일이 취미로 발전하다가 일이 될라고 하는 지경?
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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